기존 제품에는 진공방지기가 외장형이었으나 신형제품은 L자 배수관에 내장되었습니다.

진공방지기 내장으로 인해 L자 배수관의 길이가 구형보다 길어져 기존 배관과 사이즈가 맞지 않습니다.

기존배관에 신형제품을 설치시에는 진공방지기가 내장된 L자 배관 대신, 

일반 L자 배관을 배관사이즈에 맞게 가공하여 설치해야지만 가능합니다. 

(이때 몸통에 연결된 기존 아답터를 제거하고 배관과 몸통을 바로 연결합니다, 일반 L자 배관​은 일반 설비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감지식소변기 수세밸브의 경우 솔레노이드밸브나 전자밸브가 동작되는 딸깍 소리는 나는데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이아프레임 패킹 내 이물질이나 패킹이 몸통에 붙어있어 전자밸브나 솔레노이드 밸브가 신호를 받아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인데,

이물질 세척후 재조립 해 주시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또는 ​다이아프레임 패킹 교환이 필요하나 자가처리가 어려운 경우는 AS 받으시기 바랍니다.

좌측 우측에 상관없이 설치 가능합니다.

다만 싱크수전 중 핸들이 오른쪽에 위치한 제품의 경우 싱크대 좌측 설치시 

핸들의 위치상 물을 잠그기 위해서는 토수되는 물을 통과해 핸들을 작동해야 하므로 사용할때 불편하게 됩니다. 

시공시 참고하십시오.

감지식소변기 전 제품은

건전지식의 경우 고장으로 인해 센서 교체후 LED조명이 안 들어오는 증상은 정상입니다.

(구형은 RED LED, 신형은 RED R로고)​ 

센서 교체 직후에는 LED가 동작하나 이후 사용시에는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기 위해 LED 조명이 동작하지 않습니다.(교체후 5분간만 작동)

* 건전지가 거의 소모되어 건전지 교체시기가 되면 LED가 깜빡거립니다.​ 

​푸쉬버튼이 피스톤을 눌러 물이 나오는 원리로 ​

플러시 밸브를 여러번 눌러야 물이 나온다면 플러시 밸브 안쪽의 푸쉬 핸들 파손일 수 있습니다.

이경우 푸쉬핸들을 교체 해야합니다.

양변기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나는데 물탱크 수위는 그대로인 경우

1. 물 떨어지는 소리가 일정시간 나다가 멈추면 하부의 수평이 맞지 않아 잔류수가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으나 개선하고자 한다면 하부를 수평에 맞춰 재시공해야 합니다.

2.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도기 하부 트랩부위 크랙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크랙일 경우 하부의 잔수가 빠져나가며, 양변기를 교체해야 됩니다.

1. 유량조절 : 물이 나오는 토수량 조절은 온, 냉수호스가 연결되는 앵글밸브에서 합니다.

2. 지수시간 조절 : 지수시간을 조절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사용 후 손을 떼었을 경우 2초이내 지수됩니다.

모든 양변기 설치시 앵글밸브와 양변기 탱크 연결 후렉시블 호스가 꺽이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스가 꺽이지 않도록 설치해 주십시오.​

자동물내림 기능 : 비데에 앉았다가 일어나면 양변기 핸들을 누르거나 내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배수되는 기능

해당모델 : RB1170, RB1270, RB3000, RB3150, RB3250, RB2400, RB2500

1. 캡을 열고 케이스 고정 볼트를 풀어 케이스를 연다. (육각볼트로 렌치이용, 처음 설치시 렌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2. 콘트롤러 프레임의 스크류를 푼후 콘트롤러 프레임을 분리한다.

3. 전자밸브와 몸통 마개(밸브와 마개는 일체형)를 180도 회전시킨후 콘트롤러 프레임도 180도 회전시켜 재조립하면 완성된다.​ 

(* 체크밸브는 잠구고 재설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