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가 양생되는 기간이 1주정도 되는데 백시멘트를 너무 많이 발라 양생되면서 수화팽창으로 인한 도기 크랙으로 추측됩니다. (사진 참조)
* 수화팽창으로 인한 도기 크랙은 무상처리가 되지 않으니 시공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상 시공방법
1. 변기를 수평에 맞추고 바닥 구배에 따라 변기바닥부에 쐐기 등을 받친다.
2. 백시멘트를 변기 바닥 라인을 따라 밀어(변기가 받혀질 정도) 넣는다.
3. 시멘트를 깨끗이 마감한다.
잘못된 시공
1. 변기를 안착시킬 위치를 바닥에 표시한다.
2. 바닥부의 변기 바닥 라인에 따라 시멘트를 쌓는다.
3. 변기를 안착 시킨다.
4. 시멘트를 마감한다.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
세척밸브가 설치되어 있는 양변기의 경우 별도 앵글밸브가 없기에 세척밸브에서 비데측 급수호스와 연결되는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아답터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세척밸브 체크밸브 부문에 연결하는 아답터 : 당사에서는 판매되지 않으며 「세척밸브용 비데밸브」로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판매되는 제품이 소개됩니다.
2. 배관에 연결하는 아답터 : 배관과 세척밸브 사이에 연결되는 아답터로서 당사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초기에 배관과 양변기 설치시 장착은 용이하나 사용하던 세척밸브에 추가 설치는 다소 어렵습니다.
* 배관연결방식 아답터(11209MS/FLUSH VALVE용 분기금구)는 당사 서비스전문점을 통해 부품 구입이 가능합니다.
#플러시밸브 양변기 #플러쉬밸브
<상세문의사항>
설치환경이 벽과 양변기 배수관 중심까지의 거리가 290mm입니다.
시공도상 305mm인데 정심플랜지(후렌지)를 써도 될까요?
편심플랜지 사용시 바닥을 파내야 한다는데 미관상 보기 싫을 뿐아니라 누수 위험성도 있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15mm 편심기능이 있는 RCP330 정심(슬라이드)플랜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심플랜지 : RCP310 - 배수력이 좋다. 설치 공간사이즈만 확보되면 기본으로 사용하는 플랜지
*편심플랜지 : RCP320 - 배수력이 정심플랜지 보다 약하고, 리모델링시 편심 높이 때문에 욕실바닥을 깊이파야 하는 단점이 있음. Ex) 50,80,150mm 편심
*슬라이드형 정심플랜지 : RCP330 -개,보수시 바닥을 깨지 않아도 되는 15mm정도의 편심기능이 있는 플랜지
1. 노즐청소
노즐조절/노즐청소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물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노즐만 나옵니다.
청소용 칫솔에 세제를 묻혀 노즐헤드 및 노즐본체를 부드럽게 충분히 닦아줍니다.
본체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노즐부를 물로 헹구어줍니다.
정지버튼을 누르면 노즐이 들어갑니다.
상세 설명 참조 : 로얄앤컴퍼니 블로그 (http://royal_story.blog.me/20116592430)
2. 비데본체 및 정류망(걸름망) 청소
전원플러그를 뽑은 후 꽉 짠 물걸레로 시트면 위아래를 닦아줍니다.
본체 좌.우 측면을 손으로 잡고 본체 앞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앞으로 당기면 비데가 변기에서 분리됩니다.
(모델마다 떼어내는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각 모델별 사용설명서 참조)
비데 연결 이음부에 세제를 뿌려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급수밸브를 잠근후 비데급수 연결호스 볼트를 풀어줍니다.
호스안에 정류망(걸름망)을 꺼내어 칫솔로 이물질제거 및 잘 닦아 청소를 마친 후 다시 정류망을 넣어주고 볼트를 조여줍니다.
상세 설명 참조 : 로얄앤컴퍼니 블로그 (http://royal_story.blog.me/20116765545)
#비데청소, #노즐청소, #노즐청소방법
검색 결과는216건 입니다.
부품은 서비스 전문점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며, 구입처 위치 및 연락처는 서비스전문점(홈페이지-고객센터-구입안내-서비스전문점)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iroyalbath.com/customer/special |
배수관길이입니다.
뿌연 온수는 대부분 ‘백수 현상’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백수 현상은 물속에 녹아 있는 공기가 난반사돼 뿌옇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온수를 틀면 정수장에서 가정으로 공급하는 송·배수관로에서 공기가 일시적으로 유입되며, 이 공기는 수압이 강한 배관 안에서 물과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작은 기포를 형성하는데, 이때 온수와 만나 녹아든 기포는 빛을 난반사하면서 우리 눈에 불투명한 흰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백수 현상은 주로 수압이 높은 지역이나 저수조 청소, 배급수관 공사 후에 자주 나타납니다. 뿌연 온수는 짧으면 몇 초, 아무리 길어도 1~2분 안에 투명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돗물에 녹은 공기가 날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른쪽 레버핸들 캡(위쪽)은 막혀 있고 왼쪽 전환핸들 캡(아랫쪽)은 없습니다. |
RCP500 이며 로얄 전문점을 통해 구매가능합니다. |
7-15CM입니다. (물체마다 감응이 다를 수 있음) |
가로꼭지 제품은 환경인증 대상 제품이 아닙니다. |
F는 바닥배수. W는 벽배수제품을 의미합니다. |
제품 품질보증기간 이내라 하더라도 고장의 원인이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가 아니라면 유상 비용이 청구됩니다. 예를 들어 환경의 문제, 설치/시공불량, 사용미숙/물청소/약품변색 등의 소비자 과실, 자연재해 등은 유상서비스 됩니다. |
도기에서
냄새를 치단하는 것은 하부잔수 입니다 하부잔수가 정상적으로 차 있으면
도기는 이상이 없는것입니다 냄새가 올라오는 이유는 후렌지가 배수관에 삽입되는 곳에 유격이 있어 후렌지외벽의 오링이
배수관에 완전밀착이 안되어 냄새를 차단 못하고 외부로 유출이
되는것입니다 도기와 상관없는 부분이며 시공업체에서 처리해야 될 영역입니다 |
제목 | RUE420,RUE421과 RUE432,RUE433 호환가능여부 | 제품군 | 감지식소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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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첨부파일 |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
RUE420/RUE421과 RUE432/RUE433은
외관은 비슷하나 내부 부품 및 몸통이 전혀 다르므로 호환이 불가능합니다..
(몸통이 달라 타일공사를 따로 해야합니다)
RUE300/311과 RUE322/RUE323도 부품이 다르므로 호환 불가능합니다.